외국에서 지내다가 한국에 대한 소식을 들으니 어느 찜방이 건장 통뚱 베어들이 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친구와 같이 한국에 잠시 놀러왔을 때 갔었다
이야기대로 멋진 게이들이나 바이들이 있었다
그 중에 어떤 건장체형의 운동을 꽤 오래한 듯한 내 또래를 볼 수 있었다
그 사람 뒤로 사람들은 그 사람을 따라다녔었다
시간이 흐르고 그를 채팅을 통해 알게됐었고 우린 만났었다
같이 고기도 먹고 그랬었다
그는 미국에서 잠시 지냈었다고 그랬었고 강남 쪽의 회사에 다닌다고 그랬었다
시간은 더 흐르고 어떤 형님을 알게 됐는데 그 친구를 알더라
정말 이쪽 바닥은 참 좁다라는 걸 느꼈었다
시간이 더 흐르고 그의 사진을 어플에서 봤는데 참 없어 보인다고 해야 할지 ㅋ
그 땐 멋있었고 지금은 그저 그렇다
그 찜방에서 어떤 기혼게이를 만나서 오럴을 해 준 적이 있었는데 아직도 그 날이 선명하게 기억되어진다
위로 휜 이쁜 자지
얼굴도 상급 이였고 몸도 통중년 이였고
그 찜방 하면 이 둘 만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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