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시쯤에 목욕하러 동네 사우나감
여기 좀 후진곳이라 평일이든 주말이든 사람이 별루없는데
어제는 뭔일인지 사람이 바글바글해서깔놈 일년 단골인데 이런경우는또처음 ㅋㅋ
나중에 알고 보니 동네 큰 목욕탕 보수공사땜에 ㅋㅋ 여기로 다 몰림
다벗고 남탕여는순간 와~~~~~ ㅅㅂ 샤워부스 빈공간 하나도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식도 거의 다 차있고 멀뚱멀뚱 서서 자리날때까지 지켜봄
나같은 사람 3~4명 더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쬐간한탕에 30명넘게있으니 이게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워하고 있는데 옆에서 씻던 중딩가고 존나키큰 훈남이왔는데 백고추
탕안에서 몸풀고 팬티하나입고 수면실 갔는데 오후2시가 다되어가는데
열명넘게 누워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십대초반이거나 고딩애들같은데 6명 다들친구같음 다다닥붙어서 자고있음
몇놈은 폰보고있고 6명다팬티만입고있고 구석땡에서 훈훈한대딩같은애
그옆에친구같은애 두놈은 알몸으로 자고있고 아재도알몸
수면실 역시 워낙 작아서 피난온줄 ㅋㅋ
나도 자리잡고 누워서 폰만지고 있는데 또 세놈들어옴 애들은 딱봐도
대딩.. 들어올때부터 과제이야기하고있음
셋다 알몸으로 들어와서 두리번 거리다가 내옆으로 다다닥누움
지들이 갖고온 수건으로 고추가리고
학교선배 겁나깜 ㅋㅋㅋㅋㅋㅋㅋㅋ
폰만지다가 나도 모르게 스르륵 잠들었다가
눈떳는데 기절할뻔
옆으로 누워있다가 깻는데 바로코앞 사람얼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새근새근 잘자네 고추도이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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