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90년대인데 정확하게 몇년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고3 졸업을 앞둔 시점인거 같습니다.
졸업을 2개월 정도 시간이 되어 아르바이트 제의를 받아 컴퓨터학원에서 학생들을 봐줄 기회가 있어서 하게 되었는데 그 당시에 저녁 수업이 끝나면 9시 였습니다.
시골에 살다보니 버스차량을 기다리고 타야하는데 끝나고 저녁 먹고 가자고 해서 택시타고 갈 생각으로 재미있게 원장님, 선생님, 행정선생님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도 택시를 탄다고 해서 같이 기다리다 택시정류장에서 저는 방향이 틀려 혼자 타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뒷좌석에 앉지 않고 앞에 앉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기사님 나이가 30대 초반 정도의 젊은 사람이 였습니다.
택시로 35분 가량 가야하는 길이기에 기사님이 말을 거시면서 뭐햐나 몇살이냐 소소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러다 약간 야릇한 이야기를 하시기 시작해서... ㅍㄱ 수술은 했냐.. ㅈㅇ는 얼마나 한번씩 하냐.. 등 이야기를 해 재미있게 이야기 하면서 가고 있었습니다. 본인 썰도 이야기하면서.. 그러면서 갑자기 손이 제 물건에 오더니 만져 보자시기에 그때는 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기분 좋아 그냥 뒀습니다. 손을 안으로 넣어서 만지고 그러시면서.. 그 당시 수술을 안했는데.. 귀엽다 뭐.. 이런 이야기도 한듯 하구요...
그러시면서 본인 것도 만져 보라고 해서... 만지게 되었는데.. 크더라구요..
밖으로 꺼내시면서... 만져 보라고.. 해서 만져 드렸는데.. 차를 옆으로 잠깐 세우시더니..
그때는 몰랐던 ㅇㄹ을 한참 해주시고 제가 쌀거 같다니깐.. 그냥 하라고 해서.. 시원하게 한번 했어요..
그때는 어려서 싸도 땡땡 그냥 다시 올라왔는데.. 본인것도 좀 해달라고 해서.. 물티슈로 닦고 해드렸더니 잘 못해서 그런지... 손으로 해달라고 해서 해 드렸네요.
차를 다시 운전하시면서.. 제꺼를 계속 만지시면서.. 어려서 금방 다시 선다고.. 귀엽다고 하시고 한번 더 해준다고 해서... 또 한번 쌌는데... 처음으로 흥분이 최고치 였습니다.
집에 도착한 후 금액 계산하고 인사하고 헤어졌는데.. 다음날 버스 타려고 퇴근 시간에 다른 선생님들과 기다리는데.. 택시 기사님이 그 자리에서 저를 보면서 눈짓으로 차에 타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서 남자 선생님 한분에게 선생님 집에서 오늘 하루 잔다고 하고 버스에 올랐는데.. 몇일 동안 계속 계셔서... 진짜 무서웠던 기억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