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3.08.19 18:42

(펌) 엄청 리얼한 꿈으로 몽정했다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3.08.19 18:42 썰풀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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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남 닮은 베어한테 묶인채로 농락당하는 꿈이었음. 진짜 엄청 리얼하고 전개도 자연스러웠는데 그 쾌감의 정도가 현실감이 너무 없어서 꿈인건 확신할 수 있음


딱히 오래 참은 것도 아님. 이틀 전에 딸쳤는데 갑자기 몽정함. 각설하고 꿈을 서술 형식으로 풀어봄


 


은은한 조명 아래에 익숙한 천장 아래. 눈을 떠보니 손발을 움직일 수 없었다. 분명 잠옷을 입고 잔 나는 벌거벗은 채로 침대 위에 사지가 결박돼 있었다.


방문을 열고 우람한 덩치의 곰같은 남자가 성큼성큼 걸어온다. 완전히 내 취향인 남자였지만 상황 탓에 공포가 앞선다. 무슨 일을 당하게 되는거지.


 


작스트랩만을 입고 헐벗은 그 남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내 위에 냉큼 올라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내게 입맞췄다. 그의 혀가 나와 맞닿을 때마다 혀가 성감대가 된 듯이 아랫도리의 감각이 점점 묵직해져 왔다.


 


남자는 내게 입술을 떼고 뒤돌아 내 자지를 보더니 음흉하게 웃으며 엉덩이를 그 위로 천천히 움직였다. 젤이라도 미리 발라놓은건지 찰싹 달라붙으며 감겨오는 그의 엉덩이는 마치 자지를 녹여버릴 듯한 감촉을 선사하며 내 정신을 흔들었다.


 


정신을 가다듬고 그를 바라보았다. 땀인지 젤인지 모를 미끈미끈한 액체로 젖은 그의 상반신에는 윤기가 흐르고 있었다. 그는 아무 목소리도 내지 않으며 계속해서 엉덩이를 움직였고, 나는 피스톤질도 삽입도 없이 그 자리에서 사정을 하고 말았다.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시간은 천천히 흐르지만 내 쾌감의 속도만은 그대로가 된 듯, 정액이 끝도 없이 배출, 아니 분출되며 절정의 쾌감이 전신을 장악해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화산이 터지듯 뿜어져나오는 정액이 느껴졌다.


 


정말로 시간이 느려진건지 그가 일부러 천천히 움직이는건지는 알 수 없었지만, 남자는 한 층 더 야해진 표정으로 내 자지를 훨씬 관능적이고 느린 움직임으로 엉덩이를 놀리며 웃고 있었다. 그러는 동안 오르가즘은 멈출 줄을 모르고 1분이 넘도록 내 정신을 지배했다.


 


남자의 상반신에 가려져 보일 리 없는 그의 엉덩이와 거기에 붙잡힌 내 자지가 생생하게 그려졌다. 이미 꿈인데도 정신을 잃을 것 같아진 순간 그가 엉덩이의 움직임을 멈췄고, 이윽고 나의 오르가즘도 한층 가라앉았다.


 


내가 가쁜 숨을 몰아쉬는 동안 그는 자세를 바꾸어 내 자지 너머로 나를 바라보는 자세로 엎드려 씨익 웃으며 펠라치오를 시작했다. 이미 한번 절정에 달한 후라 한층 민감해져있을 터인 내 자지는, 살려달라는 사인을 보내듯 격렬한 성감과 함께 나를 짓이기기 시작했다.


 


내 자지를 맛있게 빨아대는 그의 표정에 발정하는 감각과 겹쳐, 이내 괴로움이 쾌감으로 바뀌며 불과 1분 만에 두 번째 사정감이 왔다.


참지 않고 해방시키자, 이전의 사정으로 정액과 함께 전립선액 뿐만 아니라 시오후키할 소변조차 바닥났는지, 사정은 하지 않고 그저 아까보다 훨씬 강렬한 오르가즘만이 온몸을 감쌌고, 그 자극으로 인해 잠에서 깨게 되었다.


 


감각만큼은 꿈이 아니었는지, 눈을 떠보니 심장은 미칠 듯이 뛰고 있었고 온 몸은 땀에 젖어 침대와 함께 흥건했다. 땀과 뒤섞인 팬티는 옷의 그 어느 부분보다도 축축했고 밤꽃냄새로 그득했다.


 


 


 


바로 샤워했고 여운이 도저히 가시질 않았음. 시간으로 보면 한 7시간 잔 건데... 꿈 체감으로는 한 두 시간 저 지랄했거든? 두 시간 전신운동 한 것처럼 개운하고 기분 좋더라. 쾌감도 내 인생 손에 꼽았음. 또 몽정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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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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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난 몽정시  언제나 사정을 하면서. 눈이 떠지더라. 죽을것처럼 그 황홀한 쾌감때문에 눈이 안. 떠질수가. 없지

    2026-03-0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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