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3.08.18 17:13

(펌) 정육점 사장님 2탄~!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3.08.18 17:13 썰풀기 인기
  • 595
    2

바로 이어서 쓰겠습니다!



그렇게 연락처를 알다보니 퇴사후 다시 만나뵙게됬습니다




그렇게 어느 전철역에서 만나 사장님 차를 타고 점심을 먹고!




“이제 어디 가실꺼에요?”


“사우나가서 씻자”라고 하시더라구요


음..??응? 별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사장님 몸 본다니까 뭐 좋아라하면서 따라갔습니다 ㅎㅎ




자기가 자주 다녔던 사우나가 있다며 적당히 큰 사우나로 가시더라구요




그렇게 목욕탕에 들어가 서로 샤워하고 탕에 들어가서 몸도 담구고




쉬고있는데 가서 한숨 자자 라고 말씀하시곤




탕 안쪽에 개방형 수면실쪽으로 가시더라구요




구조가 냉탕이 꽤 길게 되있는 구조였는데 냉탕 중간은 와야지 수면실이 보이는? 그런 구조였어요!




사장님이 한편에 누우시고 저도 그옆에 누웠습니다




제 옆쪽 좀 떨어진곳에서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한분이 주무시고 계셨구요!




여기서 잠깐!!!!




이전 목욕탕에 있을때 주무실때만 몰래 만진거처럼 썼는데 그건 아닙니다! 




비누칠하는데 (전면을 바로보고있을때) 아이고 아프다~ 하시며


안주무시던 날도 많으셨거든요




그럴때 그냥 대놓고




”사장님 언제 푸세요?“


”뭘“


“(ㅈㅈ를 움켜지면서) 여기요”


“안푼지 오래됬지 바쁘고 피곤하니깐”


“(조물조물 만지며)그럼 사장님 한번 새워봐야겠네~!”


“안서~”


“에이 그런게 어디있어요~~”라고 말하곤


계속해서 ㅈㅈ를 주무르고 흔들어도보고 이것저것 해봤습니다 


근데 사장님이 거부도 안하시고 그냥 얌전히 누워계시더라구요




그러던지 말던지 그냥 만져라 약간 그냥 이것도 마사지 받는거다 하는 느낌으로다가 가만히 계시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당연히 ㅍㅂ 상태 였지만요 ㅎㅎ(안들켰답니당)




근데 문제는 진짜 ㅂㄱ가 안돼시더라구요..씁..




참고로 주무실때 만져도 ㅂㄱ가 안돼는건 마찬가지긴했지만




주무시니 그럴수있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말짱하신데도 안돼시더라구요 ...




그래도 그렇게 마무리했었던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수면실에 양쪽에 누워있는데 




“사장님 저는 별루 안피곤해요오~~놀아주세요오~


”으응~난 잘꺼야~~“


”그럼 사장님꺼 만지면서 ㅂㄱ 될수있게 하고있겠습니다 “라고 말한후 그냥 냅다 잡았거든요 




여전히 별로 신경도 안쓰시고 그냥 대자로 누워서 잠을 청하시더라구요 허허..




그래서 ㅂㅇ도 만졌다가 ㅈㅈ도 조물조물했다가 위아래로 흔들어도보고 이것저것 다 도전해도 역시..ㅂㄱ가 안돼더라구요




그런 와중에 사장님은 또다시 코를 골며 주무시더라구요 ㅋㅋㅋ




흠...또 다시 성욕에 지배당해 저는 입으로 ㅇㄹ를 살살했습니다


(당연 주변과 사장님의 코고는소리와 옆에서 자는사람까지 모든걸 신경쓰며 ㅋㅋㅋㅋ)




그렇게 입으로 조금씩조금씩 그래도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처음으로 !!




근데 힘이 들어가려고 할때 즈음




ㅇㄹ하고있는데 사장님이 




”으으응..“하시며 살짝움직이시기에




황급히 입에서 뺀후 손으로 만지작거리고 있었습니다




”뭐해에~사람들이 보면 이상하게 보니깐 하지마~~“


”에이 사람들 눈치보면서 하고 있죠~“




그러곤 다시 잠드시더라구요




근데 진짜 많이 피곤하신가보다 생각하니 


죄송하기도해서 거기서 멈추고 한 30분가량 더 주무시곤




”하아~~(하품하시며) 이제 씻자~“라는 말과 함께 


대충 씻고 헹군후 탈의실에 나와서 같이 흡연실로 갔습니다




서로 담배를 피며




“너 입으로 빨았냐?”  라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음...뭐라고하지...짧은시간에 머리속이 난장판이 됬다가




“네? 아니요~ 그럴리가요~~”


“그래? 음..”


그러고는 조용히 담배를 다 피고 목욕탕을 나왔습니다 하핳




그리고 솔직히 궁금해서 제가 여쭤봤거든요




“사장님은 제가 만져도 왜 별로 신경안쓰세요?”


“깨끗이 해주려고 만지는거잖아?”




??? 그게 말이야 방구야 라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그런게 어딨어요 ~ㅋㅋ 사장님 ㅂㄱ시키려고 하는거에요~”




그러고는 별 말씀없이 만났던 전철역에 내려주시고 




“또 보자~”


“네 조심히 들어가세요~~!연락드릴게요~”하고




서로 헤어졌답니다..


지금 생각해도 우리 사장님은 무슨 생각을 하시는건가 싶기도하고..




그때 아니요~라늠 말 말고 입으로 빨았다고 말했으면 무슨말씀을 하셨을까...하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렇게 저도 다른 세신자리를 알아보며 바쁘게 살다고 이번에 좀 멀리 와버려서 사장님은 더 이상 만나뵙게 어렵게 됬습니다 




여기까지가 이전에 올렸던 정육점사장님 글이였는데!!




다시 글을 올리게된게 이번에 사장님한테 다시 연락이 왔거든요 !!ㅎ




부재중이 두번왔어서 제가 카톡으로 연락드렸거든요!




카톡 대화입니다




“사장님! 제가 지금 일하는중이라 못받았어요! 통화는 어렵구요!“




”사우나주소“        오잉??




“00로00 00사우나에서 일하구있어요!“


”다치셨는데 몸은 좀 괜찮으세요?“




“오늘바빠?”




“저녁에는 괜찮은데 오후에는 바쁠꺼같아요 ㅠㅠ”




“한가한날”


“언제”




“수요일에는 저 혼자 있어서 그날이 괜찮을꺼같아요!“




”알았다“




“넵 들어가세요~~”




 그렇게 수요일이 되고 카톡내용입니당




”사장님 언제 오시려구요? 여기가 거리가 있다보니 오시기 쉽지않으실텐데요 ㅠㅠ“




“이번주는 힘들고 다친거 다 나으면 멀어도 갈꺼야“




“멀어도 오신다니 감사해요 ㅠㅠ 얼른 완치되야될텐데 ㅠ 무리하지마시구요 보고싶습니다 사장님~ㅠ“




“간다고 했잖아 너 손길이 그립다“




“저두 사장님 그립습니다 ㅠㅠ 무리마시구 오실때 연락주세요~!“




”그래알았어“




이렇게 카톡 대화가 마무리가 됬네요 ㅎㅎ




멀어도 갈꺼야 너 손길이 그립다 하...심쿵해서 설레에 죽는줄알았네요 ㅋㅋㅋㅋ 




덩치크고 무뚝뚝하신 사장님이 저렇게 말씀하시니 핡..




그렇게 퇴사로 끝날꺼같던 인연이 사장님이 다시 연락주시면서 바로 만나뵙긴 어렵겠지만 다시 만날수있는 기회가 생겨버렸네요 ㅎㅎ




얼른 만나뵙고싶네여 ㅎㅎ 다음에 글 올릴땐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겠지만 소설이나 판타지가 아닌지라 기다려주시면 기회되면 3편으로 올려보겠습니다 !!




근데 이전 글을 보니 망신이네 조심해라 일하기도 힘든데 그러고 싶냐라는 댓글이 달려 있더라구요..하하..




뭐라고 쓴다한들 뭔가 변명만 하는거같아서 할말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답글을 달았다가 지워버렸네요 하하..




기다려주신분들이 많아 이미 지난일이라 이글은 올리지만 




이번에 다시 사장님을 만나서 겪는건 올리지말지 솔직히 고민이 많이


되네요 ..




긴글인데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기다랴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하루보내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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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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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부럽네요 ^^

    2023-08-18 21:38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부럽당.매우

    2026-01-03 21:35

  • 전체 1,266건 / 1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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