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살 피고 핑계대서 얻은 반차로
피로함을 풀겸 사우나옴
지금 휴가철이라고 사람이많아서
조금 놀랐는데
애들이 다어려서 귀엽네하고 그냥 탕에들어가있는데
뭔가 뒤통수 따가운느낌에 뒤돌아보니
귀요미가 탕안에서 물기닦으면서 날보고있음
좀양아치느낌에 그냥 나는 고개돌리고
쉬고있는데
정말 갑자기 내쪽으로오더니
저 칫솔 못보셨어요??이러는거..
칫솔루팡처럼 생겼나...
아니 못봤어요 라고하고 거울로 내얼굴봄
그런데 반발기상태로 계속 나를의식하는듯한 느낌아님느끰으로 돌아다니는거..
정말 나를 칫솔루퐝으로 보는거같아서
물기닦고 나가려는데
이미걔는 물기닦고 매섭게 보고있음.....
진짜아닌데...나...
근데 그반발기에 갑자기 꼴려서 씻는데 급서서 뒤돌아서 후딱씻고 수면실로 도망감
근데 걔가 쫓아오는거..
그래서 그때 딱 아..이쪽이였구나..
싶었고
아니나다를까...내옆에서 자지만지고있어서
좀팅기다가..물빨함
아 진짜 양아치같아서 칫솔 추궁당하는줄..
ㅋㅋ 게이다 켜놓고 계셔야죠
2023-08-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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