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초 초딩4학년 초여름. 시골마을 저수지와 논이 있고 개울이 흐르던 곳에서 낯선 중년(50대 후반정도)이 나타나 개울에서 놀던 나에게 말을 걸고 젖꼭지를 만져달라고 했다. 강하게 만져 달라고 해서 거의 짖누르듯 했으나 어린이라 힘이 약해 아프지 않게 강한 본디지가 됐었다.
이내 중년이 자기 바지 지퍼를 내리고 중년좆을 꺼내 빨아 달라해, 핥듯 빨아주었다. 당시 시골 아이인 나는 어른말 잘들어야 하는 아이로 교육 받아 중년이 해달라 다는 대로 해주었다.
내 작은 좆도 중년이 빨아주니 시뻘겆게 붙타는 기둥이 되었다. 이내 중년은 애널 넣으려고 엉덩이를 내 좆에 꽂았다. 들어가지 않아 수차례 시도 하다 포기하고 중년이 자기 좆을 흔들어 개울물에 죽죽 쌌다. 내 기억으론 그 중년 정액분출 사거리가 꽤 멀리 나갔다. 정력이 좋았나 보다.
약통의 그는 은단냄새가 낫고 가면서 나에게 5천원을 줬다. 나에게 비밀, 부모나 다른 이에게 말하지 말라는 요청이나 당부를 하지 않았다.
그냥 나는 아무에게도 내 스스로 말하지 않았다.
그 일이 있고 그 중년을 또 보진 못했지만 이후 몇주 지나 동네 친구나 아이들이 이상한 아저씨 꼬추 만져 주고 5천원 받았다는 이야기를 했다. 몇 아이들에게서 이야기를 듣고 또 만나고 싶어졌다.
그러나 아이들의 소문은 어른들에게 전해져 그 아저씨 출몰 소식은 2달후 안 들렸다.
나 같은 사람에겐 나쁘지 않은 아동성추행 추억이지만 보통 사람에겐 큰일날 일.
하지만 그 시절엔 동네 아저씨, 할아버지들에게 고추 만짐당하던 시대라 큰 이슈되지 않았던 시절이 간절히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