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서울과 지방을 자주 오가는 일을 하기 때문에 고속도로 운전이 잦다.
고속도로를 타고 왔다갔다 하며 휴게소 화장실에서의 급섹을 늘 꿈꾸지만 한번도 이루어진 적은 없었다.
뭐 억지로 인연을 만들어 보고자 사람 찾기에 글을 올려 보기도 하고 했다.
그래서 몇 번 만날 뻔한 적도 있었으나 늘 결국은 무산, 아니면 바람.
그렇게 단 한 번도 고속도로 화장실에서 누구를 만날 수 있었던 적은 없었다.
그런데 어제, 그런 일이 생길 줄은 정말 몰랐다.
고속도로 운전은 대체 왜 그렇게 졸린 건지...
어제도 열심히 운전을 해서 서울로 올라오고 있었는데 미친 듯이 졸음이 쏟아졌다.
근데 나만 그런 거 아니지? 졸리면 꼴리는 거. 잠은 쏟아지는데 자지는 빳빳...
어쨌든 도저히 잠을 참을 수 없어서 졸음쉼터로 들어섰다.
근데 수면욕보다 성욕이 더 강한 게 맞나...
일단 꼴린 자지를 잡고 화장실로 갔다.
사람이 아예 없어서 소변기 앞에 자지를 잡고 서 있는데 누군가가 들어왔다.
순간 아... 난 누굴 굳이 보여 줄 생각은 없었는데 하면서 소변이나 봐야겠다 싶었다.
근데 아무리 잡고 아래로 눌러도 이게 죽을 생각을 안 하는 거다.
그렇게 난 자지를 잡고 있는데 이 아저씨는 내 옆에 서서 자꾸 날 힐끔힐끔 보는 것 같았다.
고개를 훽 돌려 보니 40대 초반 정도 되어 보이는 아저씨인데 키가 나보다 훨씬 컸다.
나도 일 중이라 정장 차림이었는데 그 아저씨도 말쑥한 정장 차림...
근데 날 계속 보는 거다.
"꼴리면 오줌 안 나오죠? 지금 나도 그래요."
헉... 처음 보는 사람에게 들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멘트.
아래를 내려다 보니 아저씨도 바짝 꼴린 자지를 잡고 있었다.
길지는 않은데 아주 딱딱하게 바짝 꼴려 있는 자지를 보니 갑자기 성욕이 들끓었다.
귀두가 꽤 동그랗고 예쁘게 생긴 자지였다.
"오줌 말고 딴 거 뺄래요 같이?"
"네..."
서로 자지를 보면서 흔들기 시작했다. 근데 이 사람, 날 건드릴 생각은 안 하는 거다.
그냥 변기 앞에 서서 서로 상대방 자지를 보며 흔들고 있었다.
내가 용기를 내서 옆으로 돌아섰다.
그런데도 이 사람은 계속 내 자지를 보고 자기 껄 흔들기만 하는 거다.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고 결국 내가 이 사람을 돌려 세워서 주저앉아 바로 입에 물었다.
"으윽..."
탱탱하고 동그란 귀두가 입에 들어오니 마치 딱딱한 돌맹이를 입에 무는 느낌이었다.
돌맹이를 입에 물고 몇 번 굴리니 갑자기 뭔가 터지는 것 같았다.
"아악..."
돌맹이가 커졌다 작아졌다 커졌다 작아졌다를 몇 번 반복.
"죄송합니다."
헐... 그리고는 줄행랑. 손도 안 씻고 바지를 추켜 올리며 뛰어나가는 것이다.
입에서 코로 올라오는 좆물 냄새에 삼키지도 뱉지도 못하고 일단 내껄 흔들었다.
입에서 터졌던 순간을 떠올리자마자 내 자지에서도 좆물이 터졌다.
갑자기 입 속의 냄새가 역해서 구역질을 하며 변기에 뱉었다.
입을 헹구고 나오는데 현타가 좀 심하게 왔는데...
지금 생각하니 또 꼴리네.
잘봤습니다
2025-10-24 21:45
잘읽었어욥
2026-01-0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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