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3.08.28 09:09

(펌) 나 군인일때 썰인데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3.08.28 09:09 썰풀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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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별거없는 군인일때 썰인데 썰이 좀 많아 근데 말주변이 없어서 그냥 생각나는 데로 써볼게

 


내가 해군 조리병 출신이거든? 내 맞선임이 좀 통통(?) 하고 동글동글(?)한 인간이었는데 나보단 두살 어렸단 말이야 째든 장난끼가 좀 많아서 그렇지 평소에도 ㅈㄴ 착하고 선임들이 시키는거 잘하고 그런타입? 다른 후임들한테도 잘해주길래 괜찮은 사람인가보다 했지 단지 나한테는 좀 심한 장난 치더라고 맞후임이라 그런지

 


내가 살집이 좀 있는편인데 나만 보면 뒤에서 가슴만지고 옆구리 찌르고 배 조몰딱 대고 그랬거든 난 솔직히 좋았다ㅋㅋ 내 식이기도 했고ㅋㅋ


 


한번은 맞선임이랑 식량창고에서 재고정리 하는데


 


"○○아 내가 신기한거 보여주께" ㅇㅈㄹ 하더니 조리복 단추를 푸는거여, 그 예전에 교복셔츠 단추 손날로 쳐서 푸는거 있잖아 그거처럼, 그래서 조리복 단추가 풀리고 가슴이 조금 드러났단 말이야 근데 그놈이 "우와 ○○아 너는 유두가 함몰되있네?"


 


이러면서 꼭지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는데 나도 모르게 "아...읏" ㅇㅈㄹ 했거든 염병..선임놈이 화들짝 놀라면서 "아! 미안;; 아플꺼라고는 생각못했네;;" 이러는거 그래서 내가 "아픈게 아니라 제가 가슴이 성감대라...죄송합니다" 이라고 고개를 푹 숙였거든 솔직히 기분은 좋았는데 민망하기도 하고 그래서 근데 그놈이 "와.. 남잔데 가슴으로 느낄수도 있구나.. 신기하다.." 이러면서 "느끼는거 신기한데 한번만 더 보여줄수 있어?" 이러는데 거기다 대고 "네 만져주십시오" 할수는 없는 노릇 아니냐ㅡㅡ 그래서 "부끄럽습니다 그런거 묻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랬거든 그러고 나니까 "아! 밖이었으면 나보다 형인데 미안;; 옷벗긴것도 미안;; 얼른 정리하고 나가자" 이러면서 옷 입혀주는데 속으로 까비! 새끼야 좀더 적극적으로 만지려고 해야지!! 이러면서ㅋㅋㅋㅋ 어째든 그때는 그렇게 일단락 됬었어.



그날 저녁에 있던 일인데 우리부대 샤워실 옆에 조그마하게 헬스할수 있는 공간이 있거든? 나도 이용은 가능한데 주방막내라 다 정리하고 나면 이용가능 하거든 근데 이게 꿀인게 마지막에 가면 아무도 없어서 혼자 할수있거든ㅋㅋ 그날도 주방 정리하고 어차피 샤워도 해야해서 헬스장에 갔는데 그 선임놈이 있는거, "왜 여기 계십니까? 생활반 안가시고?" 이러니까 "너 어차피 끝나고 여기도 정리하고 해야 되는데 같이 하면 빨리끝나잖아" 이래서 지대 감동먹음..ㅠ 별거 아니긴 했는데 그때는 사소한것도 감동먹고 그랬으니까ㅋㅋ 째든 탈의실에 옷 벗어놓고 빤스만 입고 헬스장 가서 윗몸일으키기를 하는데 선임이 빤히 쳐다보는거ㅇㅇ 


"왜그러십니까? 혹시 제가 실수라도 한겁니까 죄송합니다" 이러니까 가까이 오더니 대뜸 물건을 움켜쥐면서 "전부터 생각했는데 너 되게 크다, 넌 살도 쪘는데 어떻게 이렇게 커?" 하는데 어이가 없더라;; "혹시..그.. 동성애자 이십니까...?" 이러면서 다리를 모았거든 근데 선임이 "아니? 그런건 아닌데, 신기해서" ㅇㅈㄹ 하는거여ㅋㅋㅋㅋ 그러면서 계속 만지니까 어카냐 야발, 커졌지 지대 민망하더라ㅋㅋㅋ 커지니까 더 만지더라 쿠퍼액 흘러나오고 꼭지는 딱딱해지고 지대 쪽팔려서 그만해달라고 하니까 싸면 그만하겠대 어차피 이거 한발빼야 얌전해지는거 아니냐 카면서, 

 

그럼 내가 빼고 오겠다하니까 OTL 자세로 엎드려 보라는거 일단 엎드렸지 야발 그상태에서 무슨 소젖짜듯이 가슴 주물럭대면서 대딸을 해주는데 ㅈㄴ 수치스러우면서도 흥분되서 진짜 10분만에 쌌거든....싸고 나니까 현타 ㅈㄴ 오면서 그 자리 피하고 싶은데 거긴 군대잖아ㅠㅠ 애써 아무렇지 않은척하면서 "이제 된거 같은데 샤워하고 얼른 쉬러 가시지말입니다" 이러고 같이 샤워하고 생활반 감ㅋㅋㅋ 선임놈은 그런상황에서 눈빛하나 안바뀌더라 맑눈광 이었음 그놈은 무슨생각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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