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0년전 고딩때있었던 일임
고등학교때부터 허리가 안좋아서 고생고생하다가 부모님이 운동하라해서 아빠랑 같이 방학때 수영장을 끊었음
아빠는 그 전부터 수영장을 다니셔서 아빠 출근전 시간에 맞춰 새벽시간에 수영장 다녔음
처음에는 일어나기도 힘들고 가기도 싫었지만 몇일 다니다보니 그것도 적응해서 나름 재미있었음
아빠는 자유수영하고 나는 초급반에서 수영했는데.. 옆레인에 중급반에 검은색 삼각 수영복을 입은 아저씨가 낮이 익었음
처음에는 수영모에 수경을 써서 잘 알아보지 못했지만 계속 은근슬쩍 보니 학교 영어선생님이였음..
초급반 중급반 끝나는 시간이 동일해서 샤워하면서 볼 수 있겠다 생각하니 좀 흥분됐음
끝나고 샤워하는데 일부러 아빠랑 떨어져서 선생님 옆에서 샤워하면서 훔쳐봤는데 뒤돌아서 머리를 감을때 거기가 흔들거리는거보니 내꺼가 커지는거임
나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아니여서 날 못알아보는거 같아서 몇일 계속 옆에서 샤워함
주로 사각 수영복을 입으셨지만 가끔씩 삼각 수영복을 입고 오는 날에는 털이 힐끗힐끗 보이는게 엄청 섹시해보였고.. 난 매일 새벽이 기다려졌음
가끔 안나오는 날에는 뭔가 하루가 공허한 느낌이 들었고.. 그러다 또 만나게되면 속으로 엄청 좋아했는데.. 방학이 끝나가는게 아쉬웠음
아무래도 학교다니면서 수영장 다니는건 힘들었기때문에.. 이때 자주봐야겠다 생각했음
가끔씩 아빠가 술드시고 못일어나는날에도 혼자 수영장을 갔을 정도로 열심히 다녔는데.. 왠지 계속 옆에서 샤워하면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멀찌감치 떨어져서 씻고 옷입을때 보기도 했음
팬티는 항상 드로즈입으셨는데 항상 아디다스였고 앞섬도 엄청 도드라져보였음..
집에 오면 항상 선생님 생각하며 ㄸㄸ이 치고는 했는데.. 어는순간 수영장을 안다니셔서 실망함
물론 학교가서 가끔씩 보기는 했지만, 뭔가 아쉬웠음
지금도 그 동네어서 사는데 선생님은 이사가셨을듯
아쉽다....요
2026-01-03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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