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큰 맘 먹고 부평으로 향했어
오래전 이 곳에서 글 보자마자 꼴려서 그 때 가봤던 기억에 톨 저녁에 출발했지
하나비 밑 DVD 가 블렉 홀이라는 것도 이번에 알았네~
입장료가 9천원으로 올랐던데 주말인데도 사람이 나 포함 3명이 다였어
그것도 피크 타임이라 할 수 있는 7~10시 사이에
그냥저냥 봐줄만한 유부같은 분에게 빨리고 나와서 바람좀 쏘일 겸
근처 짜장면 집에서 짜장면 먹고 하나비 들어갔지
11시쯤 들어가서 사람 없으면 씻고 한 숨 자자 했는데
생각보다 사람 엄청 많았어서 살짝 당황..........
문제는 식이 없어서 재미를 못 봤다는 거 ㅋ
그냥 욕정 땡겨서 가긴 했지만
다음에는 오반이나 아담을 갈까봐 ㅠㅠ
백상이 딱 좋았는데 2층 사라진 후 갈 맘이 없어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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