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3.10.03 18:15

(펌) 앤의 아는 형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3.10.03 18:15 썰풀기 인기
  • 468
    1

난 고등학교 시절 데뷔(?)하고 지금 40중반이니 조금 못 미친 30년동안






6명의 애인이 있었어. 






두 명을 제외하고는 7~8년정도를 만났고 현재 애인이랑은 






10년이 조금 넘었네.






20대 초반에 만났던 애인과 동거하던 시절의 얘기를 해 볼까 해.






지금이야 배나온 40대 아저씨지만, 그 때만 해도 몸도 탱탱하고 나름






인기도 있었지(라고 나 혼자만 생각해)






암튼, 그 당시 동거하던 애인은 성격도 좋고, 유쾌해서 주변에 사람이






많았어. 술도 굉장히 좋아하고.






단점이라면 술 마시면 완전 취해버릴 때까지 마시는 편이라는거.






그 날도 애인이 아는 형을 소개시켜준다고 하더라.






약속시간이 되고 함께 마중을 나가서 그 형을 만났지.






키는 168정도에 땅땅한 몸이고, 얼굴은 귀여운 형이 나온거야.






그런거 있잖아.






무슨 일 생길 상대는 아니지만 속으로는 온갖 상상을 다 해보는 거.






겉으론 표현 안 했지만 내 타입인 형이었지.






그 형도 애인과 막역한 사이라 그런지 나를 아주 살갑게 대해줬고.






계절이 여름이었기에 우리는 집으로 가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술을 마시기로 했어.






집에 도착하자마자 그 형은 애인이 주는 편한 옷으로 갈아입었는데






사이즈 큰 트렁크를 입게 됐어 






난 하체가 튼튼한 사람을 좋아하는데 그 형은 원래 그런건지, 아님 






무슨 운동을 한건지 하체가 너무 섹시한거야.






허벅지는 물론이고 장단지도 완전 두툼한게 침 넘어가더라.






그래도 티는 안내고우린 술자리를 가졌어.






이런 저런 사는 얘기, 종로 얘기, 지인들 얘기, 애인 얘기(그 형도 애인이






있었음)






그렇게 2시간쯤 마시다 보니, 다들 알딸딸~한데 술이 떨어진 거야.






막내인 내가 당연히 일어났지.






"제가 가서 술 좀 더 사올께요"






나가서 술도 살겸 바람이나 쐬자~하고 일어나는데






그 형이 따라 일어나네?






"ㅇㅇ아~ 니 동생 이 시간에 혼자 내보내면 누가 채가니깐 내가 같이 가서






보디가드 해 줄께 ㅋㅋㅋ"






좋긴 했지만 첨 보는 사인데 살짝 불편한 감도 있었지.






근데 나이도 10살 이상 차이나는 형이 가신다는데 딱히 막을 일이 없더라고.






애인도 많이 취한 상태라 다 같이 잠시 휴식시간도 가질겸 그 형이랑 






편의점으로 가게 됐어.






가면서도 이런저런 얘기 많이 했는데, 참 다정한 형이더라구.






직업이 기자라 그런지 아는 것도 많고.






그렇게 편의점으로 가는데, 어깨동무를 하더라.






내가 그 형보다 키가 커서 불편할텐데도 풀지 않고 걷는거야.






근데 묘하게 어깨동무한 손이 그냥 얹어둔 느낌이 아니라 조물락거리는 






느낌이 드는거야.






내가 잘못 느끼는 건가?






이 형, 우리 애인이랑 친한 사인데.. 나한테 이러는게 맞나?






울 애인이 알면 어쩌지?






등등 온갖 생각이 다 들더라.






그러면서 술을 일단 사고 집으로 오게 됐어.






그 때 살던 집이 엘베 없는 빌라 반층 올라간 1층이었거든.






그래서 반층을 올라가는데 뒤 따라오는 형이 내 허리춤을 양손으로 더듬으면서






"ㅇㅇ 너 몸 이쁘네"라고 하는거야.






'이거 뭐지...날 유혹하는건가....' 






'어째야 되는거지...집으로 도망치듯 들어갈까?'






알딸딸한 상태로 머리를 굴리고 있는데 그 형이 내 손을 잡더니 






집 현관에서  반층을 더 올라가는거야.






그러니까 정확히 윗집과 우리집 사이의 계단.






"아...형 왜..왜요?"






그때만 해도 좋긴 좋으나 어렸기 때문에 상황파악이 좀 느렸어.






"어? 어~ 잠깐만.."






그러더니 입을 맞췄어.






순간 머리가 하얘지면서 굳어버렸다.






술을 많이 마셨음에도 형의 입술에서는 향긋함이 느껴졌고






서로의 혀가 뒤엉키는 그 쾌감!






그 때부터는 앤한테 미안했지만 그 형에게 몸을 맡길 수밖에 없었어.






핑계지만 사귄지 5년이 넘은 시기라 ㅅㅅ는 없었거든.






그렇게 키스를 하다가 형은 내 상의를 위로 젖히더니 가슴을 ㅇㅁ하기






시작했어.






와...너무 짜릿하더라. 원래 가슴이 성감대였기도 했지만..






장소와 상대가 그렇다보니 너무너무 흥분되는거야.






그렇게 ㅇㅁ를 받으면서 내 손은 자연스레 형의 ㅈㅈ쪽으로 움직였어.






아까 갈아입은 트렁크만 입고 있던 상황이라 장애물 없이 바로 만져지는데






오마이갓.






길이도 길이지만 두께가 예술인거야.






형도 더 이상은 못 참겠는지 만지는 내 손을 잠시 물리고는 트렁크를 






내려주면서 계단을 두칸 올라갔어.






그게 무슨 뜻이겠어? 빨아달라는 말이었지.






눈 앞에 꺼내진 그 형의 ㅈㅈ는 한마디로 예술이더라.






길이, 두께, 힘줄, 모양까지 모든게 완벽했어.






더군다나 한 여름의 날씨에 따른 체취까지...






잠깐이지만 빠는데 체취에 취하고, 이 비현실적인 상황에 취하고,






ㅈㅈ 자체에 취하고...






그렇게 한 5분쯤 하다가 집에서 기다리는 형 생각이 불현듯 나서






"형 우리 이러면 안 돼요. 우리 형이 알면 어떻게 해요..."






"일단 들어가시죠"






라고 아쉬워하는 그 형을 달래서 집으로 들어갔지.






근데 이게 왠걸...






취한 상태로 기다리던 애인은 코를 골며 자고 있는거야.






다행인지, 아닌건지 헷갈려 하는 차에 그 형이 얘기하더라.






"ㅇㅇ아, 작은방으로 일단 가자"






고민이 안됐다면 거짓말이겠지.






죄책감과 기대감을 둘다 느끼면서 난 그 형과 작은방으로 가버렸어.






형은 들어가자마자 내 옷을 벗기고는 이내 형도 옷을 다 벗었어.






그러고는 침대에 눕진 않고 걸터앉은 채로 






"빨아봐~"






죄책감은 그 형의 ㅈㅈ앞에선 아무 소용없었어.






마치 입에도 성감대가 있는거 마냥, 빠는 도중에도 너무 좋은거야.






이런 ㅈㅈ를 내가 ㅇㄹ하고 있다는게...






그러다 형이 ㅇㄴ까지 하고 싶은지 자꾸 뒤쪽으로 손을 대길래






"형 ㅇㄴ까지는 안 돼요~죄송해요^^;"






라고 했어. 실은 자신도 없었어. 받을 자신이 ㅠㅠ






형도 내심 아쉬워했지만 강요하진 않더라.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형이 느낌이 오는지






"나...금방 할거 같다. 입에다 해도 돼지?"






내가 입ㅆ받는거 즐기는 건 어찌 알았는지 참...ㅎㅎ






난 ㅈㅈ를 입에 문 상태로 고개만 끄덕였어.






그렇게 점점 속도가 빨라지나 싶더니 그 커다란 ㅈㅈ가 조금 팽창하는






느낌이 오고는 뜨거운 ㅈㅇ이 입을 가득 채웠어.






난 ㅈㅇ먹는것도 좋아하는 편이라 한방울도 아까울새라 바로 






삼켜버렸지.






형이 좋긴한데 살짝 놀랐는지






" 야~그걸 왜 먹어 뱉어야지~ 짜슥이"






"ㅎㅎ 괜찮아요. 원래 좋아해요"라고 하자 형이 날 지그시 내려보다가






키스를 하는거야. 






"웁~ 안돼요 형, ㅈㅇ맛 날텐데...."






"뭐 어때 내 맛인데 ㅎㅎㅎ"






"좋았다. 너무 좋았어."






"나중에 또 할 수 있음 하자"






"ㅎㅎ......"






뭐라 대답할 수가 없더라...






나도 너무 좋았는데, 애인생각이 나서....






아무튼 그날은 그렇게 마무리가 됐고, 그 형은 택시타고 집에 가서 






자겠다며 새벽에 집을 나섰어.






20년 정도 지난 일인데 아직도 생생한걸 보니 그 날의 기억이 너무






강렬했던 거겠지.






그 후에도 그 형은 종종 놀러왔고, 올 때마다 우린 재미를 봤어.






ㅇㄴ도 했는데 그것까지 쓰자니 너무 길 것 같네.






나중에 기회되면 풀기로 할께.






요즘도 종종 연락하고 지내고 있어






아 물론 연락만~






가끔은 그 형의 ㅈㅈ가 그립긴 하다!






지금은 그때보다 더 잘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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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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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와 ㅋㅋ 경험 완전 세끈하네요 ㅜ ㅋㅋㅋ
    왜 난 이런경험이 없는거지 ….ㅜ

    2023-10-0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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