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반 여자 등 성별 상관없이 bdsm 을 즐기는 커뮤니티들이 유럽엔 활발 하다는 것을 알게 됨.
그 중 비엔나에 있는 no limits bar 에 다녀온 후기임.
일단 오스트리아의 게르만 인종들의 건장한 일반 남자들이
게이 남성 혹은 펨돔 여자들에게 공개적으로 sm플을 당하는데 그 컨셉이 매우 흥분되었음.
홈페이지에 매일의 컨셉이 공지되는데 내가 간 날은 자기 섭을 (남,녀) 데리고 나와서 스팽킹 대회를 여는 날이었음.
저녁 8시 무렵 떨리는 마음으로 지하철과 도보로 샵으로 향했고 도어벨을 누르자 찡~ 하고 문이열렸음.
문이열리면 벽에는 그 샵에서의 sm 플레이 사진들이 몇가지 액자에 전시돼 있었음. 예전 베를린 sm바 (bose buben) 후기로 올렸었는데 거기는 서로 눈치보느라 플레이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는다 과감하게 플레이를 하는듯 했음. 그리고 공간과 시설이 엄청나게 깔끔.., 내가 계단을 내려가자 바의 메인 홀이 엄청 넓게 펼쳐져 있음.
엄청 깔끔하게 관리된 시설들과 가죽, 말끔한 일상복 차림의 손님들, 다양한 sm도구들 채찍, 감옥, 벽과 천장에 사람을 매달 수 있는 고리들, 테이블위에 사람 올려놓고 고정시키는 거, 온갖 종류의 기구들이상상력을 자극해서 재밌었음.
바텐더들과 거기 손님들은 새로운 사람이 들어가도 크게 상관없이 저기들끼리 떠들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내가 바에 앉고 맥주를 주문하려는 차, 뒤를 돌아보니 와우 세상에.. 남자가 샤워하는 공간이 유리로 다 노출되게 되어있고 바에 앉은 사람들은 거기서 한 엄청 건장한 사내가 관장과 샤워를하고 있는 모습을 감상 하고 있었음.
설명을 들어보니 그 사내는 오늘 자정 12시 무렵 공중으로 매달려 묶여서 스팽을 맞을 노예라고 했음.
그 남자는 나름 준비를 하는채로 놔두고 한편 이 샵의 남자 사장이 중년의 회색 단정한 머리를 하고있는 사람인데 몸이 아담하지만 통통하고 때론 돔으로 때론 섭으로 손님들과 같이 플레이를 즐김.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사람임. 최근 50세? 자기 생일을 맞아 손님들한테 돌아가면서 엉덩이 스팽을 맞았다고 함. 내가 가자 뻘쭘하지 않도록 사장이 나에게 인사를 건네줌. 몇가지 sm 도구들을 놓고 다른 손님들과 얘기하고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나보고 한번 써보라고 하기도 하는 등 친절했음.
한 12시정도가 되자 한 다섯 팀들이 스팽대회를 염
관중들이 투표를 하는거고 평가는 얼마나 에로틱했는지, 창의적이었는지, 스팽자국이 얼마나 빨간지 등등 진짜 심사위원 된 줄 알았음 .
첫번째 팀은 여자돔 남자섭인 일반팀인데 둘이 부부라고 함. 남자를 앞으로 상체를 구부려서 손으로 자기 발목을 잡게하고 두 발은 서로 오므리지 못하게 가운데 발목수갑이랑 작대기같은걸로 고정시킴. 그렇게 해놓고 갑자기 풀스윙 세대 갈기는데 굉장히 놀람. 사람잡는 수준으로 때려서.. 남자가 신음하니 자기 양말을 말아서 입에 물리고 앞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불알에 밧줄같은걸 묶어서 여자돔이 손으로 감아쥠. 그리고 이 후 30대는 조금 약하게 약올리면서 스팽 모양 예쁘게 나오도록 때림. 끝나고 침꼴깍 삼키던 관중들이 박수치고 눈물 살짝 고인 남편을 여자돔이 안아주는 걸로 끝남.
나머지는 크로아티아 러시아계 건장남들이랑 크루징바에서 즐긴 후기와 함께 2부에서 ㅎㅎ 추천좀 많이 박아주심 감사.
*참고로 no limits bar 혹시라도 관심있어서 가보시려는 분들은 언어가 좀 되어야 뻘쭘하지 않을 수 있음. 그리고 좀 적극적으로 같이 즐기는 모습이어야 할듯 함. 본인이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말걸어주지 않고 오히려 민폐 분위기 였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