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형은 일반이고, 생긴건 에픽하이의 미쓰라진과 거의 닮았다.체형도.. 나랑은 십 몇년전에 온라인게임으로 알게된 형이다. 당시 나는 온라인게임에 매진이였는데 같은 길드회원원중에 호흡도 맞고 해서 사는지역을 물어봤더니 공교롭게도 나와 같은 지역이였다.
급속도로 친해진 우리 두사람은 그 후로 툭하면 만나서 술먹고 게임을 했고 그러다보니 정말 친해져서 직장도 같이 구하러다니고 참 재밌게 의지하며 지냈던 시간들이있었다.
그 시절 나는 몸무게가 지금보다 거의 30키로가까이 덜 나가던 시절이라 그 형이 한번은 술에잔뜩 취해 "니가 여자였음 좋겠다" 라며 택시타고 헤어지기전에 내 볼에 뽀뽀를 했던 기억이있다.
술을 많이 먹고 취해서 골목길이나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있음 자꾸 다가와서 내것을 훔쳐보려하기에 난 그럴때마다 부끄러워 몸을 돌려 숨겼었다.
내물건이 크지않아서 컴플렉스가 있던 터라 자꾸 보려고 드는게 싫게만 느껴졌었다.
그런시간이 많이 흘러 어느덧 그형을 안지 10년쯤 되었을 무렵.
세신사랑의 글과 시점차이도 크게 나지않는다.
그날은 추석연휴였다.
내가사는 동네에 술집단지에서 그날도 신나게 술을 마셨고, 노래방도 가서 또마시고 술을 더 사고 루틴대로 근처 값싼 모텔을 잡고 더 마셨다.
나는 침대서 형은 식탁이있던 바닥에서 잠자리에 누웠다.
방은 좁아서 작게말해도 다 들리는 상황.
밖에는 술집에 손님들소리, 노래방소리,차 소리등 시끄럽게 들리고있었다.
나는 술기운도오르고해서 그때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야동을 폰으로 틀면서 보고있었다.
신음소리가 폰에서 세어나오는걸 들은 형은 꼴린다고 했고 나도 그렇다고 답했다.
난 "아 딸이나 쳐야겠다" 라면서 딸을쳤고 뒷처리도 귀찮다고 말하면서 모텔에 있던 싸구려콘돔을 내것에 씌우고 자위를 했다.
윤활유의 찌걱대는 소리.
폰에서 신음소리.
형도 덩달아 흥분했는지 자위를 하는거같았다.
갑자기 형이 "도와줄까?"라길래 어떻게 돕냐했더니 대신 손으로 해준단다.
나는 흔쾌히 그렇게해달라했고 하다보니 나도 형것을 잡고 흔들어주게되었다.
술기운이 많이 맴돌았지만, 그당시 아 이게 꿈인가? 진짜면 민망해서 낼 어떻게 대하지? 라는 생각도 조금하면서 형의 손길에 내것을 맡겼다.
그러다 나는 사정감이 몰려왔고 쌀거같다며 참는다고했다.
형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서 스스로하고있는거같길래 이번엔 내가 내려갔다.
형보고 이번엔 내가 도와줘? 라니 그렇게해달라고 애원한다.
그목소리와 분위기에 난 손으로해주다 입으로 덥썩 물어봤다.
형이 놀란 눈치였으나 이내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일 들썩거렸다.
다행히 크지않은 사이즈를 갖고있는 우리둘이라 입으로 어설프게나마 해주는것도 부담되진않았다.(나중에 대물분껄 해준적이있었는데 숨막히고 눈물,콧물이 저절로 나왔기에 큰건역시 너무부담...)
형의것을 입으로 하는데 형도 내걸 손으로 해주고있었다.
나는 무슨 용기인지 어차피 이래된거 한번 넣을까? 라는 생각이들었다.
그래서 형보고 내가 올라가서 넣을까? 라고 물으니 어떻게 넣냐고했었다.
나는 한번해본다며 형의 것에 침을잔뜩 뭍혀놓고 조심스레 올라갔다.
그리고 나의 애널을 벌리며 조심스럽게 조준했다.
그리고 천천히 앉았다. 형은 으윽 하더니 가만히있었고 서로 잠시 민망한 기류가흘렀다.
그렇다고 다시 그냥 빼기도 그렇고..
나는 위아래를 움직이며 반응을살폈고 형도 어느정도 느낌이오는지 날잡고있었고 나도 형의 가슴에 손을댔다.
형의것이 크진않지만 그렇다고 나의 애널에 통증이없는건 아니기에 어느정도하다가 아 이자세로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하고는 다시 침대위로올라왔다. 형이 와서 정상위로 하려나 싶었는데 그건아니여서 은근아쉬웠었다.
서로 헉헉대면서 아무말없이 각자 자위를 했고 나는 형이 싼다는말에 나한테 뿌려달라했었다.
형은 침대위로올라와 내 가슴에 뿌렸고 정액패티쉬가 있는 나는 그걸 또 손으로 뭍혀서 냄새를 한껏 흡입했다.
여지없이 나도 콘돔씌운채 엄청나게 쌌었고 형은 그걸 조심스레 벗겨주었다.
그리고는 서로 술에많이취한척(??)
대충 각자 처리하고는 잠자리에들었다.
아침이됐고 퇴실시간보다는 시간이많이남았으나 우리둘은 아무일도없었다는듯이 모텔을 빠져나와 해장을하러갔고 서로 집으로 돌아왔다.
그후에도 자연스레 마치 아무일없었던것처럼 종종 만나서 놀았다.
나중에는 몇번의 더 이런관계를 가져보긴했지만 평상시 만남땐 전혀 서로 이런 내색을하지않았다.
지금은 연락이끊기고 안본지오래됐지만 그 첫날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히 자리잡고있다.
참좋다 ㅜ ㅋㅋ
2023-11-0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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