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3.10.22 17:12

(펌) 할아버지한테 걸린 썰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3.10.22 17:12 썰풀기 인기
  • 898
    2

나는 우선 노출증이 좀 있어


열심히 운동하고 있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보여지는게 좋아


대놓고 보여지는것보다는 은근슬쩍 보여지는 상황을 즐기는 편인데


젊은사람들한테 보여지는건 여러이유로 망설여지고 중년이상분들한테 많이 노출하는 편이야 




근데 그런 상황을 그런 연령대에 특정해서 보여주는게 쉽진 않아 지방에 살기도 하고 


이곳저곳 많이 이용해봤었는데


낡은 동네목욕탕에서 시작해서


경로당, 마을회관 근처  공중화장실. 게이트볼장 근처 


별 이상한곳들을 다니며 자연스러운 노출을 즐겼었지 




병인건 나도 아는데 남들에게 보여진다는게 너무 흥분돼


그래도 대놓고 ㄸ을 치거나 ㅅ을 하는건 안해




여튼 얼마전에 한 건물에 있는 바둑장을 찾았어


건물 한층에 바둑장만 있는곳인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맞은편에 ㅎㅈㅅ이랑 비상계단 있고 코너를 돌면 바둑장이 있더라


오래된 건물 ㅎㅈㅅ 이였지만 이용하시는 분들이 어르신들 밖에 없어서 나에겐 최고의 장소였지


엘베 문 열릴때 나는 소리나 바둑장에서 걸어나오는 발소리가 다 들려서 타이밍을 만들기가 좋더라


대부분은 발기한채로 소변기 앞에 한발짝 떨어져 서서 소변 누는척을 해 바지는 헐렁한걸 입어서 팬티도 보이게끔




오래된 건물이라 화장실도 엄청 오래됐어  문을 열면 바로 앞에 세면대 소변기 두개가 한 벽에 나란히 있고 중간에 벽이 하나 있는데 대걸레 빠는곳 있고 그 벽을 돌면 좁은 통로에 변기칸 두개가 있어


좋은건 소변기사이가 좁고 칸막이가 없어 


그래서 들어오는 순간 내가 보이는거지




거의 할아버지분들인데 노출하면 반응들은 대부분 모르는척 하거나 힐끔힐끔 쳐다봐


그럼  당황한척 한번 하고 오줌도 안나오는데 계속 서잇을순 없으니까 대충 터는척하고 세면대 앞에서


옷 정리하고 손씻고 하며 윤곽이나 보여주는 편이야




그러다 ㄸ치는걸 걸렸는데 저번주에


비상계단에서 대기타다가 발자국 소리 들리길래 몇초 시간차 주고  화장실로 들어갔어  


미리 소중이 만지면서 세워둔 상태였고


들어가니까 60중후반 정도로 보이는 할아버지가 소변기앞에 있더라고


나도 그 옆에서서 떨리는 마음으로 발기된 내 소중이를 꺼냈지


바지 내리고 꺼내자마자 고개를 내쪽으로 돌려서 쳐다보더라


거기서 오히려 내가 당황했어 그런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


뭔가 내가 당하는 느낌 .. 위아래로 날 쳐다보더라고 


다행히 눈감고 폭포 소리 생각하니까 소중이의 힘이 점점빠지면서 소변이 나오더라


그러니까 할아버지도 나갔는데 너무 흥분된거야


바로 변기칸 들어가서 트위터를 켰지


옷 벗고 존나 흔들다 절정에 이르고 변기에 싸면서 조준하려고 고개를 숙이는데 바닥에 그림자가 살짝씩 생겻다 없어졌다하는거야


옛날 변기칸들 보면 문 닫히는 그 라인이 잘 안맞아서 틈이 좀 넓은데 있잖아 


여기가 그런식이였는데 변기에 싸고있는 상황에 거기로 누가 날 보고있더라 


언제부터 보고있던건지도 모르겠고 존나 놀라서 물내리고 닦지도 못하고 바로 나왔는데


아까 대놓고 쳐다본 할아버지였어


아직 소중이는 다 죽지도 않은 상태고 현타가 와서 빨리 벗어나려고 했지 


 통로가 좁으니까 꽃게걸음으로 지나가는데 할아버지가 손으로 내 소중이 살짝 터치하면서 내가 있던 변기칸에 들어가더라


이미 싸고 난 상태라 바로 나왔는데 그 상황 상상하는것만으로도 계속 꼴려서 매일ㄸ치고 있어 


이제 거기도 못갈거같고 다른곳 찾아야하는데 떠오르는곳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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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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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나도 이런성향인데ㅎ

    2025-10-30 23:05

    profile_image
    익명게시자  오래 전

    ㅋㅋ

    2026-01-04 20:50

  • 전체 1,266건 / 1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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