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찜방 이야기

2026.01.11 09:34

장마 (펌, 야한거 없음)

  • 익명게시자 오래 전 2026.01.11 09:34 썰풀기 인기
  • 336
    20

살면서 엄청 비가 오는 장마가 있었다 

동네 사람들과 이장까지  이 집 저 집 다니면서 논, 밭에 물을 빼라고 난리 법석을 

동네 아저씨들은 다 나와서 자기네 논, 밭에 물을 빼러 가신다 

워낙에 많은 비가 오니까 우산을 들고 나가지도 않고 

우비를 쓰고 나가신다 

땅은 질퍽 거리고 비는 억수같이 오고 

서로 도와주면서 논, 밭에 물을 빼고 돌아오신다 

우리 집은 마당이 크고 별도로 원두막처럼 만든 공간이 있어서 동네 어른들이 자주 모이는 곳이다 

지붕은 두꺼운 챙으로 올려져 있어서 비를 피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동네 아저씨들이 우르르 집으로 오셨다 

다들 엄청난 비에 우비는 의미도 없이 비에 흠뻑 젖어서 아버지가 나에게 마른 수건을 가지고 오라 해서 

가져다 드렸다 

여름이라서 춥지도 않으니 아저씨들이 하나같이 웃통을 벗고 바지를 벗고 

밖에 있는 수돗가에서 물을 깬 진다 

그러자 

바로 아버지가 우리 애 엄마는 서울 가서 여자 없어 하시면서 

그냥 빤스 벗고 닦아도 돼요 하신다 

그러자 너도 나도 빤스를 벗고 큰 통에 담아 둔 바가지에 물을 서로 껸져준다 

아버지가 오늘 고생들 하셨고 

비오니 할 것도 없으니 간단하게 막걸리 한잔씩 합시다 하면서 

동네 아저씨들을 못 가게 하신다 

나는 마른 수건을 아버지에게 갖다 드리고 안으로 들어가서 

창문으로 열심히 동네 아저씨들의 ㅈㅈ를 감상을 했다 

우리 아버지 빼고 60대 초부터 70대 아저씨들이다 

동네서 개울가에서 물고기를 잡아 어죽도 끊여 먹던 사람들이라 

나체의 모습이 창피도 아니고 

그냥 창피도 없이 샤워가 끝나고도 바로 서서 수건으로 닦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 

60대 아저씨들은 아직 ㅈㅈ가 살아 있어서 수건으로 딱다 보면 약간씩 크기가 살아나고 

70대 할아버지는 그냥 축 늘어져서 히마리가 없다 

우리 아버지는 아직 50대라 통통하게 생겨서 귀엽게 달려있다 

내가 좋아하는 아저씨가 한분 있다 

얼굴이 농사꾼처럼 생기지도 않고 조금 배운 티가 나는 사람이다 

경기도에서 선생을 하다가 귀농을 하신 분이시다 

아직 와이프는 못 오고 혼자서 농사일을 배우는 단계라서 집에 자주 오신다 

우리 아버지와 형 동생 사이로 잘 지내기에 

아직 시골물을 덜 먹어서 그런지 얼굴과 달리 나체의 몸은 뽀얀 피부를 가진 분이시다 

황색인종의 피부 

그래서 오늘 동네 아저씨들이 나체로 샤워하는 모습에도 내가 좋아하는 아저씨만 보인다 

ㅈㅈ는 그렇게 크지도 않고 거의 털이 길어서 가려질락 말락 하는 

물이 한번 지나가면 ㅈㅈ털이 한쪽으로 치우쳐 바로 귀두가 보인다 

잠시 후 

아버지가 불러서 나가니까 

냉장고에서 이것저것 가져오라 하시고 

몇몇 아저씨들은 우산을 쓰고 집으로 가셔서 먹을 음식을 가져오셨다 

한쪽에서는 삼겹살을 구우려고 준비하시고 

밥솥까지 나왔고 

막걸리는 이 집 저 집에서 가져와 수십 병이 되었고 

맛있다 하시면서 원샷으로 술을 마신다 

시간이 흘러 날이 컴컴해지니 

먹던 음식을 들고 정리하면서 다들 집안으로 들어가신다 

그때에 집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혹시 화장실 가기가 불편하신지 

밖에서 소변을 보시지만 

나는 이미 밥을 다 먹고 방으로 들어가 있었으나 

창문 쪽에서 비와 달리 물소리가 나기에 살짝 창문을 내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아저씨가 뒷마당에다 소변을 보시지만 

내 방 창문 앞이다 

아저씨는 술에 취해 창문에서 내가 쳐다보는 것도 모르고 열심히 일 보고 손으로 툭툭 터신다

다들 술들이 얼큰해지고 날이 어둡기 시작을 하니까 

아버지는 나를 불러서 밖에 있는 음식을 날르라고 하시고 

3명의 아저씨는 안으로 들어오신다 

다른 할아버지는 집으로 가시고 

집에 어머니가 없고 혼자 귀농하려고 준비하는 아저씨도 집에 가바야 혼자이니 

아버지가 내일도 비가 올 것이니 술이나 신나게 마시자고 하신다 

술을 입에 물고 주무시려는지 방에서 이불까지 준비해 놓고 술을 마신다 

다들 마루에서 주무실 예정인 느낌이다 

내가 좋아하는 아저씨는 중간중간에 밖으로 나가서 소변을 보던 자리에서 보시고 

나는 아저씨가 나가면 빨리 창문으로 가서 몰래 구경을 했다 

소변을 보시면서 담배도 피우시고 몸은 휘정 거리시고 

손 하나 안되고 고추만 내밀고 쉬를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그러다 

늦은 시간 아버지와 3명의 아저씨들이 몸을 움츠리시며 누워 주무신다 

나는 중간에 화장실을 가면서 내가 좋아하는 아저씨 얼굴을 아래로 쳐다보면서 

오른쪽 왼쪽 쳐다보고 아저씨의 중용한 물건 부분도 혹시나 하면서 만져보고도 싶고 

그러다 이불을 덮어 드리는 척하면서 아저씨의 물건을 겉으로 살짝 눌러보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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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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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 봤습니다

    2026-01-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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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한참 신기할때네요.

    2026-01-1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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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보았습니다

    2026-01-1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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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봤습니다

    2026-01-12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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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5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6-01-12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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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추억의 얘기네요

    2026-01-1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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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9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6-01-1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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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두근 두근 거리는 추억이네요..

    2026-01-1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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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봤습니다

    2026-01-1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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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야릇하면서도 아련합니다

    2026-01-1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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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3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6-01-1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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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호기심발동ㅋ

    2026-01-1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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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zzzzzzzzzzzz

    2026-01-1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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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재밌네요

    2026-01-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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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글 잘보았습니다  다음편은 없나요

    2026-01-1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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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잘보고갑니다

    2026-01-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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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두근두근

    2026-01-1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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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ㅋㅋㅋ기여어

    2026-01-15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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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자  오래 전

    <p style='color: #8c66ff' data-reply-type='point-alarm'>댓글 참여 보상으로 18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p>

    2026-01-15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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